
オープニングコメント by ジヒョ
こんにちは、皆さん!
今日からTWICEが一緒に行う特別な授業を始めます。
それは…MBTI教室です!
普段はステージの上でかっこいい姿を見せている私たちですが、今回はお互いの性格や習慣、そして考え方まで、正直に話し合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違いを理解し、自分自身をもっとよく知る時間。
外向型でも、内向型でも
感情型でも、思考型でも
私たちはお互いをもっと好きになれると思います。
さあ、それでは1時間目から始めましょう!
(本稿に記されている対話はすべて仮想のものであり、実在の人物・発言とは関係ありません。)
지효: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부터 우리 TWICE가 함께하는 특별한 수업을 시작할 거예요.
바로… MBTI 교실입니다!
우리가 평소에는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만 보여드리지만, 이번엔 서로의 성격, 습관, 그리고 생각하는 방식까지 솔직하게 나눠보려고 해요.
다름을 이해하고, 나를 더 잘 아는 시간.
외향형이든, 내향형이든
감정형이든, 사고형이든
우리는 모두 서로를 더 사랑하게 될 거예요.
자, 그럼 1교시부터 시작해볼까요?
(本稿に記されている対話はすべて仮想のものであり、実在の人物・発言とは関係ありません。)
E(外向)vs I(内向)
司会:ジヒョ(ESFJ想定)
ジヒョ:
「さあ皆さん、今日からTWICE MBTI 수업(授業)始まります!まずは…みんな大好き、“E(外向型)vs I(内向型)”です!」
ナヨン(ENFP想定):
「これはもう私でしょ?グループで一番喋ってるの、私かモモだもん!」
モモ(ISFP想定):
「うーん…でも私は話しかけられたら話すタイプ…。自分から行くのは…ちょっとだけ勇気いる。」
サナ(ENFJ想定):
「みんなが楽しそうだと、私も自然と声かけちゃう!元気は伝染させるものだよね〜」
ミナ(INFJ想定):
「私、パーティーに行くと10分でちょっと一人になりたくなっちゃう(笑)」
다현(ISFJ想定):
「共感しかない…静かな空間、最高です…」
채영(INFP想定):
「でもね、私たちのグループって不思議とEもIもちゃんと噛み合ってるよね?」
정연(ISTJ想定):
「うん、外向的なメンバーが前に出てくれるから、私は安心して後ろを支えられる。」
ツウィ(INTP想定):
「私は外向型のエネルギー観察してるのが面白い(笑)でも混ざりすぎるとバッテリー切れる。」
ジヒョ:
「では質問!“自由時間ができたとき、誰といたい?”って聞かれたら?」
ナヨン:
「とりあえずLINEして『誰か空いてる〜?』って聞くよね!」
ミナ:
「私はお風呂にアロマ入れて、クラシック聴きながらひとり読書かな…」
サナ:
「お菓子作って、誰かにあげたくなっちゃうタイプ(笑)」
다현:
「一人で公園行くのもあり…ベンチでぼーっとするの大好き!」
ジヒョ:
「なるほど〜!TWICEの中でも、いろんな“エネルギーの補給法”があるんだね!」
[まとめコメント]
ジヒョ:
「TWICEのメンバーって、外向も内向もバランス良くて本当に面白いね!でも違うからこそ、お互いを支え合える。これがチームの強さ!」
全員:
「わ〜か〜る〜!!」
사회자: 지효 (ESFJ 가정)
지효:
자, 여러분! 오늘부터 TWICE MBTI 수업 시작합니다! 먼저는… 모두가 좋아하는, “E형(외향) vs I형(내향)”입니다!
나연 (ENFP 가정):
이건 완전 나지~ 우리 중에 제일 말 많이 하는 사람, 나랑 모모잖아!
모모 (ISFP 가정):
음… 근데 나는 말을 걸어오면 말하긴 하는데… 먼저 다가가는 건 조금 용기 필요해.
사나 (ENFJ 가정):
다들 즐거워 보이면, 나도 자연스럽게 말 걸어버려~ 에너지는 퍼뜨리는 거야!
미나 (INFJ 가정):
나는 파티 가면 10분만에 살짝 혼자 있고 싶어져…(웃음)
다현 (ISFJ 가정):
완전 공감… 조용한 공간 최고야…
채영 (INFP 가정):
근데 우리 그룹은 신기하게도 E형도 I형도 잘 맞는 것 같지 않아?
정연 (ISTJ 가정):
응, 외향적인 멤버들이 앞에 나가 줘서, 나는 뒤에서 안심하고 지지할 수 있어.
쯔위 (INTP 가정):
나는 외향 에너지 관찰하는 거 재미있어. 근데 너무 섞이면 배터리 꺼져.
지효:
그럼 질문! “자유시간이 생겼을 때, 누구랑 있고 싶어?”라고 하면?
나연:
일단 라인 보내서 “누구 시간 돼~?” 하고 물어봐야지!
미나:
나는 아로마 넣고 목욕하면서 클래식 듣고, 혼자 독서할 것 같아.
사나:
과자 만들어서, 누구한테 주고 싶어져~ (웃음)
다현:
혼자 공원 가는 것도 좋아… 벤치에서 멍 때리는 거 최고!
지효:
なるほど〜!TWICE 안에서도 다양한 “에너지 충전법”이 있네!
[요약 코멘트]
지효:
TWICE 멤버들, 외향도 내향도 밸런스가 좋아서 진짜 재미있는 것 같아!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것 같아. 이게 팀의 강점이지!
전원:
맞아〜!!
S(感覚型)vs N(直感型)
司会:ジヒョ(ESFJ想定)
ジヒョ:
「さあ、続いては “S vs N”!今この瞬間を大事にする“感覚派”と、未来やひらめきに生きる“直感派”、どっちが多いかな〜?」
Q1.「新しいプロジェクトが始まったとき、何から手をつける?」
정연(ISTJ・S):
「まずは資料読むよね。メンバーがワイワイ話してても、“企画書どこ?”って探してる。」
モモ(ISFP・S):
「私はやってみてから考える派〜。とりあえず振りつけてみる!」
미나(INFJ・N):
「私は全体の雰囲気をイメージしてから動くかな。“これがどう響くのか”ってまず心で考える。」
サナ(ENFJ・N):
「わかる!私も『このステージ、ファンがどう感じるかな?』って先に想像しちゃう!」
ツウィ(INTP・N):
「私は全体像とコンセプトを考えないとスイッチが入らないタイプ。」
Q2.「話を聞くとき、ディテール重視?それとも意味や可能性に惹かれる?」
다현(ISFJ・S):
「うんうん、私は“誰が、何時に、どこで”みたいな具体的な話が好きかも〜」
モモ(ISFP・S):
「私もそう。細かいこととか、どんな衣装かとか、ハッキリしてるのが落ち着く。」
채영(INFP・N):
「私は“なぜその人がそう言ったか”とか、“背景にある感情”に興味あるな〜」
나연(ENFP・N):
「同じく〜!一言の裏にドラマがあるって思っちゃう(笑)」
Q3.「今日の出来事を思い出すとき、具体的なシーン?それとも全体の雰囲気?」
정연(ISTJ・S):
「『あのときミナが紅茶こぼしたよね』とか、めっちゃ細かいとこまで覚えてる(笑)」
미나(INFJ・N):
「私は『今日は全体的に落ち着いた空気だったな〜』って、空気で記憶してる。」
ツウィ(INTP・N):
「私も。色とか光の感じで覚えてる。脳内フォルダに“今日”ってまとめられてる感じ。」
사나(ENFJ・N):
「私は感情の温度で記憶してるかも。“今日のジヒョ、めっちゃ安心感あった!”みたいな!」
[まとめコメント]
ジヒョ:
「Sのメンバーは“今この瞬間”を大事にしてて、Nは“この瞬間が何を意味するか”を考えてるんだね。どっちも必要だし、補い合えてるのがいいな〜!」
정연:
「ディテール重視組としては、資料出すときちゃんと締切守ってくれればOK(笑)」
나연:
「自由に飛ばせてくれるメンバーがいるから、アイディアも生まれるんだよね〜」
全員:
「チームワーク最高!」
사회자: 지효 (ESFJ 가정)
지효:
자, 이번에는 “S vs N”! 지금 이 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각형(S), 미래와 직감을 중요시하는 직관형(N), 어느 쪽이 더 많을까〜?
Q1.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됐을 때, 뭘 먼저 해요?”
정연 (ISTJ・S):
일단 자료부터 읽어야지. 멤버들이 시끌시끌하게 얘기하고 있어도, “기획서 어디?” 찾고 있어.
모모 (ISFP・S):
나는 일단 해보면서 생각하는 스타일〜 먼저 안무부터 춰봐!
미나 (INFJ・N):
나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미지로 떠올린 후에 움직이는 편이야. “이게 어떤 느낌을 줄까?”를 먼저 마음으로 생각해.
사나 (ENFJ・N):
맞아! 나도 “이 무대, 팬들이 어떻게 느낄까?” 상상부터 해!
쯔위 (INTP・N):
나는 전체 콘셉트나 방향성을 먼저 잡지 않으면 시작 버튼이 안 눌려.
Q2. “누군가 이야기할 때, 구체적인 정보가 좋아요? 아니면 가능성이나 의미에 더 끌려요?”
다현 (ISFJ・S):
나는 “누가, 몇 시에, 어디서” 같은 구체적인 이야기가 좋아〜
모모 (ISFP・S):
나도. 디테일이나 어떤 의상인지, 확실한 게 있어야 마음이 놓여.
채영 (INFP・N):
나는 “왜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했을까”나 “그 뒤에 있는 감정”이 더 궁금해〜
나연 (ENFP・N):
나도〜 한마디 말에 드라마가 있다고 생각해버려 (웃음)
Q3. “오늘 있었던 일을 떠올릴 때, 구체적인 장면이 기억나요? 아니면 전체 분위기?”
정연 (ISTJ・S):
“아까 미나가 홍차 엎질렀지” 같은 세세한 것도 기억남 (웃음)
미나 (INFJ・N):
나는 “오늘은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다” 같은 느낌으로 기억해.
쯔위 (INTP・N):
나도 그래. 색깔이나 빛의 느낌으로 기억해. 뇌 속 폴더에 “오늘”이라는 파일이 생기는 느낌.
사나 (ENFJ・N):
나는 감정 온도로 기억해. “오늘 지효, 되게 안심되는 분위기였어” 같은 식으로!
[요약 코멘트]
지효:
S 멤버들은 “지금 이 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N 멤버들은 “이 순간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생각하네. 두 타입 다 필요하고, 서로를 보완해 주는 게 좋다〜!
정연:
자료 낼 땐 마감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어 (웃음)
나연: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멤버들이 있어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는 거지〜
전원:
팀워크 최고〜!!
T(思考型)vs F(感情型)
司会:ジヒョ(ESFJ想定)
ジヒョ:
「さてさて、3교시のテーマは…“思考で判断するか?感情で動くか?”です!今日はちょっと本音、聞いちゃいますよ〜?」
나연:
「やば、これバレちゃうやつ(笑)」
정연(T型想定):
「感情で揺れすぎると判断ブレるからね、私はなるべく冷静に考える派。」
사나(F型想定):
「でも!気持ちを無視して判断すると後悔しない?」
Q1.「友達が失敗したとき、まず原因を話す?それとも気持ちに寄り添う?」
다현(F):
「私はまず“だいじょうぶ?”って聞いちゃう。失敗より、その人の気持ちが気になる!」
정연(T):
「うーん…気持ちも大事だけど、繰り返さないために何が原因か話すかな。」
채영(F):
「私も最初は感情から。反省よりも、まずは心を整えることが先だと思う〜」
미나(F):
「状況によるけど、泣いてる子に“なんで?”って聞くのはちょっと辛いよね…」
ツウィ(T):
「私は“分析→共感”の順番で考える。両方必要だと思うけど、優先順位をつけたい。」
Q2.「グループで意見がぶつかったとき、どんな姿勢で話す?」
나연(F):
「なるべく相手を否定しないように話す!“でも”じゃなくて“そうだね、そして…”ってつなげるようにしてる。」
정연(T):
「私は結論から話すタイプ。“今これが一番効率的”って示せば納得してもらえると思ってる。」
사나(F):
「私は“この人がどう感じるか”を考えてから発言する!だから会議長引くけど(笑)」
ツウィ(T):
「効率重視だけど、感情が高ぶってる人には一歩引いて話すことも大事だと最近思う。」
Q3.「大事な決断をするとき、何を最優先にする?」
미나(F):
「私は“その選択が自分にとって心地よいか”がすごく大きい。損得より、気持ちが穏やかになれる方を選びたい。」
정연(T):
「私は数字、データ、確率。感情に流されるとブレるから、あくまで冷静に。」
다현(F):
「私も気持ちに正直になりたい派。どっちが“好きか”“嫌いか”を大事にする!」
채영(F):
「心がざわざわする選択は絶対しない。それが直感的にFなんだと思う。」
ツウィ(T):
「データ重視だけど、最近“自分がどうしたいか”も少しずつ考えるようになってきた。」
[まとめコメント]
ジヒョ:
「思考型と感情型、どっちが正しいってことじゃなくて、“相手の選び方”を理解するのが大事だね!」
정연:
「そう、感情派もロジック持ってるし、私も時々心に従うことあるし。」
사나:
「でもTタイプのメンバーがいるから、私たちも安心して自由に気持ち出せるよ〜!」
全員:
「バランスが大事だよね〜!」
사회자: 지효 (ESFJ 가정)
지효:
자, 이제 3교시 주제는… “생각으로 판단할까? 마음으로 움직일까?”예요! 오늘은 조금 진심으로 들어볼게요〜
나연:
큰일 났다, 이거 진짜 다 들켜버리는 질문이야 (웃음)
정연 (T형 가정):
감정에 너무 흔들리면 판단이 흐려지니까, 나는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해.
사나 (F형 가정):
하지만! 마음을 무시하고 판단하면 후회하지 않아?
Q1. “친한 친구가 실수했을 때, 먼저 문제를 지적해요? 아니면 감정을 먼저 생각해요?”
다현 (F):
나는 먼저 “괜찮아?”라고 물어봐. 실수보다, 그 사람 마음이 더 걱정돼!
정연 (T):
음… 마음도 중요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원인을 말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
채영 (F):
나도 처음엔 감정부터. 반성하기 전에 마음을 먼저 안정시키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
미나 (F):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울고 있는 사람에게 “왜?”라고 물어보는 건 좀 힘들지…
쯔위 (T):
나는 “분석 → 공감” 순서로 생각해. 둘 다 필요하지만, 우선순위를 정해야 돼.
Q2. “그룹 내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 어떤 태도로 말하나요?”
나연 (F):
상대방을 부정하지 않도록 말해! “하지만”보다 “그렇구나, 그리고…”라고 이어지도록 말하는 편이야.
정연 (T):
나는 결론부터 말하는 타입. “지금 이게 제일 효율적이다”라고 하면 설득될 거라고 생각해.
사나 (F):
나는 “이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를 먼저 생각해. 그래서 회의가 길어질 때도 있지만 (웃음)
쯔위 (T):
효율이 중요하지만, 감정이 격해져 있는 사람에게는 한 발 물러서서 말하는 게 필요하다고 요즘 느껴.
Q3.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가장 우선하는 건 무엇인가요?”
미나 (F):
나는 “그 선택이 나에게 편안한가”가 제일 커. 손익보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쪽을 택하고 싶어.
정연 (T):
나는 숫자, 데이터, 확률이 기준. 감정에 끌리면 흔들리기 쉬우니까, 냉정하게 판단해.
다현 (F):
나도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어. “좋다 vs 싫다”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
채영 (F):
마음이 불안해지는 선택은 절대 안 해. 그게 감정형의 직감 같아.
쯔위 (T):
나는 데이터 중심이지만, 요즘엔 “내가 어떻게 하고 싶은가”도 조금씩 생각하려고 해.
[요약 코멘트]
지효:
사고형과 감정형, 어떤 쪽이 옳다는 게 아니라, “상대의 선택 방식”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구나〜
정연:
맞아, 감정형도 논리가 있고, 나도 가끔은 마음을 따라가기도 해.
사나:
근데 T형 멤버들이 있어서, 우리도 편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아〜
전원:
밸런스가 최고지〜!
J(計画型)vs P(自由型)
司会:ジヒョ(ESFJ想定)
ジヒョ:
「4교시は、“J vs P”! 予定を立ててから動くタイプか?それとも、その場の流れに身を任せるタイプか?さてさて、TWICEの中ではどっちが多いかな?」
나연(ENFP・P):
「私、Jの人すごいと思うよ。私なんか5分後の予定もコロコロ変わるもん(笑)」
정연(ISTJ・J):
「その“変わるもん”にいつも巻き込まれてるんだけどね。」
Q1.「旅行に行くとき、事前にスケジュール作る?行き当たりばったり?」
정연(J):
「事前に全部決める派。ホテルの場所も、移動手段も、レストランも全部リストアップ!」
모모(P):
「私は“現地で考えよう”ってタイプ。美味しそうな匂いしたら、そのお店に入る!」
사나(J):
「私はある程度予定は立てるけど、途中で“これはやめよう〜”って変更も多いかも。」
채영(P):
「ノープランが一番わくわくする。失敗も含めて旅って感じ!」
미나(J):
「私は“昼に美術館、その後カフェ”みたいに大まかに組むのが安心する。」
Q2.「締切や時間に対してどう向き合ってる?」
다현(J):
「絶対守る!守らないと焦って何も手につかなくなっちゃう…!」
ツウィ(P):
「守りたい気持ちはあるけど…結局前日とかギリギリでエンジンかかるタイプ(笑)」
나연(P):
「締切って、“その日までに完成すればいい”って意味でしょ?1分前でもOKでしょ〜!」
정연(J):
「いや、むしろ1日前に出して余裕持とうよ!」
미나(J):
「時間を守ることは相手への思いやりって思ってるかも。」
Q3.「急な予定変更があったら、どう感じる?」
사나(J):
「ん〜ちょっとドキッとするけど、相手の事情があるなら仕方ないって思う。」
채영(P):
「ラッキー!って思う時もある(笑)空いた時間を自分のために使える〜!」
정연(J):
「心の準備してたのに…ってちょっと落ち込む。でも切り替える努力するよ。」
다현(J):
「予定に心をセットしてるから、変更くるとバグる(笑)でも最近は柔軟になろうって思ってる。」
모모(P):
「予定変更って楽しくない?運命が新しいルートをくれた感じ!」
[まとめコメント]
ジヒョ:
「Jタイプは計画で安心を作って、Pタイプは自由で発見を広げる。どっちも必要なんだね!」
정연:
「一緒に動くときはJがPを引っ張って、PがJの固さをほぐしてくれてる感じ!」
나연:
「そうそう〜!だからTWICEはカチカチでもフワフワでもなくて、“ちょうどいい”のかも?」
全員:
「それな〜!!」
사회자: 지효 (ESFJ 가정)
지효:
4교시 주제는 바로… “J vs P”!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는 타입이냐, 그 순간의 흐름을 따라가는 타입이냐! TWICE 안에서는 어떤 쪽이 더 많을까요〜?
나연 (ENFP・P):
나 J형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난 5분 후 스케줄도 바뀌는걸? (웃음)
정연 (ISTJ・J):
그 “바뀌는 거”에 항상 내가 휘말리고 있다고요.
Q1. “여행 갈 때, 일정을 세세하게 짜는 편이에요? 아니면 대충 목적지만 정하고 떠나요?”
정연 (J):
미리 다 정해둬야 돼. 호텔 위치, 이동 수단, 식당까지 리스트업해야 안심돼.
모모 (P):
나는 “현지 가서 생각하자” 타입! 냄새 좋으면 그 식당 들어가면 되지!
사나 (J):
어느 정도는 계획 세우지만, 중간에 “이건 하지 말자〜” 하고 바꾸는 일도 많아.
채영 (P):
노플랜이 제일 설레. 실패까지 포함해서 여행이잖아!
미나 (J):
나는 “점심에 미술관, 그 후에 카페”처럼 대략적으로 짜는 게 마음이 편해.
Q2. “마감이나 시간 약속, 어떻게 지키는 편이에요?”
다현 (J):
무조건 지켜! 안 지키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 해…
쯔위 (P):
지키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결국 전날이나 마지막에 불붙는 스타일 (웃음)
나연 (P):
마감이란 “그날까지 끝내면 된다”는 뜻이잖아? 1분 전도 OK라며〜?
정연 (J):
아니, 오히려 하루 전에 제출해서 여유 가지자!
미나 (J):
시간 지키는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
Q3. “예정이 갑자기 바뀌었을 때, 기분이 어때요?”
사나 (J):
음… 약간 두근거리긴 하지만, 상대 사정이 있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채영 (P):
행운이다! 싶을 때도 있어 (웃음) 그 시간 나만의 시간으로 쓸 수 있으니까〜
정연 (J):
마음의 준비 다 했는데…라는 생각에 살짝 속상해. 그래도 금방 다시 생각 고쳐잡으려 해.
다현 (J):
마음이 이미 스케줄에 맞춰져 있어서, 변경되면 버그 생겨 (웃음) 요즘은 유연해지려고 노력 중이야.
모모 (P):
예정 변경은 재밌지! 운명이 새로운 루트를 준 느낌이야!
[요약 코멘트]
지효:
J형은 계획으로 안정감을 만들고, P형은 자유로 발견을 넓히네. 둘 다 중요해〜
정연:
같이 움직일 때는 J형이 P형을 이끌고, P형은 J형의 딱딱함을 풀어주는 느낌이야!
나연:
맞아맞아〜 그래서 TWICE는 딱딱하지도, 너무 흐물흐물하지도 않고, “딱 좋아”인 거지?
전원:
그니까〜!!
MBTIの統合と自己理解
司会:ジヒョ(ESFJ想定)
ジヒョ:
「さあ皆さん、いよいよ最終授業です!今日までのMBTIトークで、たくさんの違いが見えましたよね。でも最後に大事なのは、“自分を知ること”と“お互いを認め合うこと”。今日はちょっとだけ、心の奥の話してみましょうか。」
Q1.「MBTIを知って、自分で『これは気づいてよかった』と思ったことは?」
ミナ(INFJ):
「“静かだから感情がない”って思われがちだったけど、自分なりの優しさの表現があるってMBTIで再確認できた。」
나연(ENFP):
「私は気分屋って言われることもあったけど、“変化を楽しむ性格”ってわかって、ネガティブじゃなくなった気がする!」
정연(ISTJ):
「“頑固”って言われてちょっと傷ついてたけど、私は“安定を守る人”だったんだなって自信持てるようになった。」
다현(ISFJ):
「私は“おとなしい”って言われるけど、“周りを静かに支えるタイプ”ってわかって、誇りになった。」
Q2.「MBTIが違うメンバーを見て、学んだり尊敬できたことはある?」
모모(ISFP):
「ナヨンが突然話しかけたりギャグしたりするの見て、“その瞬間を楽しむ力”が素敵だなって思った。」
사나(ENFJ):
「정연は感情に流されずに決めるとき、めっちゃかっこいい。私にはない冷静さが頼りになる!」
채영(INFP):
「ツウィの“静かな洞察力”にいつも感心する。言葉少ないけど、気づいてること多くて…すごいなって思う。」
ツウィ(INTP):
「私はサナの“感情をまっすぐ伝える力”を尊敬してる。私は言葉を選びすぎてしまうから…。」
Q3.「これからもっと成長するために、自分の性格で変えてみたいところはある?」
정연(ISTJ):
「もっと柔らかくなることかな。“こうすべき”に縛られすぎずに、感情にも耳を傾けたい。」
나연(ENFP):
「私は集中力を伸ばしたい!アイデアは多いけど、やりきる力も欲しいな〜」
다현(ISFJ):
「自己主張が苦手だから、時には自分の意見をはっきり伝える練習をしたい。」
ミナ(INFJ):
「相手のために我慢しがちなので、自分の気持ちもちゃんと大事にしていきたいな。」
채영(INFP):
「アイデアを形にする力をつけたい。いつも“いいかも”で終わっちゃうから。」
[ジヒョのまとめ]
ジヒョ:
「今日までの5교시で、みんなが少しずつ“自分を肯定”できるようになった気がするよ。MBTIはラベルじゃなくて、“理解のきっかけ”だから…自分を大事にするヒントにしていこうね。」
모두(全員):
「は〜い!」「감사합니다, 선생님!」「MBTI 최고〜!」
사회자: 지효 (ESFJ 가정)
지효:
자, 여러분! 드디어 마지막 교시예요! 오늘까지 MBTI 수업하면서, 서로의 다른 점 많이 봤죠?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나는 왜 이럴까?”를 이해하는 것과, “너는 너대로 괜찮아”라고 인정하는 마음이에요.
이번 시간엔 조금 진지하게, 내면 얘기 한번 해볼게요〜
Q1. “MBTI를 알고 나서, ‘이건 알게 돼서 좋았다’고 느낀 점은?”
미나 (INFJ):
“조용하니까 감정이 없는 줄 알았어”라고 자주 들었는데, 나만의 배려 방식이 있다는 걸 MBTI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
나연 (ENFP):
나는 기분파라는 말 자주 들었는데, 사실 “변화를 즐기는 성격”이라는 걸 알고 나서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정연 (ISTJ):
“고집 세다”는 말에 상처받은 적도 있었는데, “안정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니까, 내 성격에 자신이 생겼어.
다현 (ISFJ):
나는 “조용하다”는 말 자주 듣는데, 사실은 “조용히 주변을 지지하는 타입”이라는 걸 알고 나서 자부심 생겼어요.
Q2. “MBTI가 다른 멤버를 보면서, 배운 점이나 존경하게 된 점은?”
모모 (ISFP):
나연이 갑자기 말 걸거나 개그하는 거 보면, “그 순간을 즐기는 힘”이 정말 멋지다고 느껴요.
사나 (ENFJ):
정연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판단하는 모습이 멋져요. 나한텐 없는 냉정함이 있어서 의지가 돼!
채영 (INFP):
쯔위의 “조용한 통찰력” 항상 감탄해요. 말은 많지 않지만, 느끼는 게 깊어요.
쯔위 (INTP):
나는 사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힘”을 존경해요. 나는 말 고르다가 못 할 때도 많거든요…
Q3.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 내 성격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은?”
정연 (ISTJ):
조금 더 부드러워지고 싶어요. “이래야 돼”라는 생각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감정도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연 (ENFP):
나는 집중력을 키우고 싶어! 아이디어는 많지만, 끝까지 해내는 힘도 필요하잖아〜
다현 (ISFJ):
나는 자기 주장 약한 편이라서, 내 의견을 확실히 말하는 연습 해보고 싶어요.
미나 (INFJ):
상대방을 위해서 참는 일이 많은데, 이제는 내 감정도 소중히 여기고 싶어요.
채영 (INFP):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끝까지 실천 못 할 때가 있어서, 그걸 실제로 만드는 힘을 기르고 싶어.
[지효의 마무리 멘트]
지효:
5교시까지 이야기 나누면서, 우리 다들 조금씩 “자기 긍정”이 생긴 것 같아요.
MBTI는 단지 레이블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시작점”이니까… 자신을 아끼는 힌트로 활용하면 좋겠어요.
모두: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MBTI 짱〜!!
まとめコメント by ジヒョ
지효:
5교시까지 함께한 우리 멤버들, 정말 고마워요.
오늘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은 단지 MBTI 결과를 넘어서,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MBTI는 단지 네 글자가 아니라, 나를 알아가는 열쇠이자
서로 다름을 포용할 수 있는 작은 힌트가 될 수 있어요.
우리가 같은 팀이지만, 완전히 같은 성격은 아니잖아요?
바로 그 다름 덕분에, 우리는 더 풍부하고, 더 따뜻한 팀이 되었어요.
이 대화를 통해 여러분도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TWICE가 되자!
5時間目まで一緒にやってくれたメンバーたち、本当にありがとう。
今日私たちが交わした会話は、単なるMBTIの結果を超えて、お互いを心から理解するきっかけになったと思います。
MBTIはただの4文字じゃなくて、自分を知る鍵であり、
お互いの違いを受け入れるための小さなヒントになれるんです。
私たちは同じチームだけど、まったく同じ性格じゃないよね?
その“違い”があるからこそ、私たちはもっと豊かで、もっと温かいチームになれたんです。
この会話を通じて、皆さんも自分自身をもっと大切にして、
周りの人にも少しだけ優しくなれたら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お互いを理解し合って応援し合えるTWICEでいようね!
Short Bios:
지효 / ジヒョ
🇰🇷 TWICE의 리더로서 팀을 이끄는 안정감 있는 중심축. 성실하고 따뜻한 성격으로 멤버들을 잘 챙긴다.
🇯🇵 TWICEのリーダーとしてチームをまとめる安定した中心人物。誠実で温かい性格で、メンバーへの気配りも抜群。
나연 / ナヨン
🇰🇷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외향형 멤버. 장난기 많고 팬들과의 소통도 적극적이다.
🇯🇵 明るくて活発なエネルギーでムードを引っ張る外向型メンバー。おちゃめでファンとの交流にも積極的。
정연 / ジョンヨン
🇰🇷 든든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성적인 성격. 말보다는 행동으로 팀을 지지하는 스타일.
🇯🇵 頼りがいがあり、現実的なアドバイスを惜しまない理知的な性格。言葉より行動で支えるタイプ。
모모 / モモ
🇰🇷 뛰어난 춤 실력과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 조용하고 관찰력 있는 내향형 성격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강렬하다.
🇯🇵 卓越したダンススキルと繊細な感性の持ち主。静かで観察力のある内向型だが、ステージでは力強い存在。
사나 / サナ
🇰🇷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면모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 감정에 솔직하고 따뜻한 말로 멤버들을 위로한다.
🇯🇵 愛嬌と感性豊かな面でチームのムードメーカー。感情に素直で、温かい言葉でメンバーを癒す存在。
미나 / ミナ
🇰🇷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내향형 멤버. 깊이 있는 사고와 섬세한 배려심이 특징이다.
🇯🇵 落ち着きと上品さを持つ内向型メンバー。深い思考と細やかな気配りが魅力。
다현 / ダヒョン
🇰🇷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을 환하게 만드는 존재. 배려심 깊고 성실한 성격의 감각형 멤버.
🇯🇵 明るく前向きなエネルギーでチームを照らす存在。思いやりがあり、誠実な性格の感覚型。
채영 / チェヨン
🇰🇷 예술적 감성과 자유로운 표현을 지닌 창의적인 멤버. 내면의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 芸術的センスと自由な表現力を持つクリエイティブなメンバー。内面の想いを率直に表現することを大切にしている。
쯔위 / ツウィ
🇰🇷 조용하고 성숙한 내면을 가진 관찰력 있는 멤버. 겉으로는 차분하지만 팀을 향한 애정이 깊다.
🇯🇵 静かで成熟した内面を持つ観察力の高いメンバー。表面は落ち着いているが、チームへの愛情は深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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